라마바드에서 11일(현지시간) 만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자정을 넘겨 협상을 이어갔다.양국의 최고위급 인사 간 만남은 약 50년 만에 이뤄졌다. 최대 쟁점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문제다. 양측은 이 문제에 관해 평행선을 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.IRNA, 타스님, 메흐르 등 이란 매체에 따르면, 협상은 파키스탄 시간 기준으로 11일 오후 5시 3
미지수다.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"우리는 이란과 매우 심도 있게 협상하고 있다"면서 "타결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"고 밝혔다.그는 "이란과 합의가 되는지는 내게 상관없다.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이긴 것"이라고 강조했다.